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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와는 일면식도 없다”…반박 나선 천화동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속보 전해드립니다. 막대한 수익을 얻은 개발업체들은 이재명 지사로부터 받은 특혜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그저 대박이 났을 뿐이라는 거죠. 이 사업에 투자한 한 대주주 측도 저희 취재진에게 “이 지사와는 무관하다"면서 "이렇게 높은 수익률이 난 건 우리도 의아하다”고 말했습니다. 여현교 기자입니다.[리포트]SK증권을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개인투자자는 모두 7명. 천화동인 1호부터 7호까지 각각 회사를 세워 특정금전신탁이라는 방식으로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특정 사업에 투자해 달라고 증권사에 맡기는 방식인데, SK증권은 이 사업의 시행사인 성남의뜰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천화동인 대주주의 가족인 A 씨는 어제 채널A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A 씨는 "아버지와 이재명 지사와는 일면식도 없다"며 "화천대유 최대 주주와의 인연으로 투자를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3억 원 투자해서 4천억 원의 배당금 가져갔다고 하는데 토지개발사업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라며 "아버지 역시 사업비로 수십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SK증권에 맡긴 3억 원은 성남의뜰 주식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이고, 이후 사업과정에서 추가로 사업비를 지출했다는 겁니다. 다만 수익 규모는 자신도 믿기 어려웠다고 털어놨습니다. A 씨는 "수익률이 솔직히 의아했다"며 "손해 보지 않을 사업이라고 판단해 투자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수익률은 국회에서도 논란이 된 적 있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제가 내용은 잘 모르지만 조금 상식적이진 않다."다만 A 씨는 추가로 투입한 사업비와 이를 제외한 수익 규모, 특정금전신탁을 통한 투자 이유 등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여현교 입니다. 영상편집: 이희정 “이재명 지사와는 일면식도 없다”…반박 나선 천화동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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