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법원 2차 조정안 수용 않겠다”…정식 재판 갈듯
[채널A] 2023-01-25 14:33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25일) 오전 서울 지하철4호선 혜화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뉴스1)


서울 지하철역에서 출근길 시위를 해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측이 서울교통공사가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한 법원의 2차 강제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맞섰습니다.

오늘(25일) 오전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선전전을 연 전장연 박경석 대표는 "법원의 2차 강제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다시 한 번 사회적 대화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전장연 측이 시위로 열차 운행을 5분 넘게 지연시킬 경우 회당 5백만 원을 서울교통공사에 지급하라는 내용의 조정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는 "1분 지연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이에 법원이 '5분 이상'이라는 조건을 뺀 2차 조정안을 제시한 건데, 전장연이 이를 거부하면서 정식재판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서 전장연 측 시위로 운임 수입이 줄었다며 3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Daum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모바일)

Naver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대신증권_0228
오늘의 날씨 [날씨]입춘 비교적 포근…모레 정월대보름 달맞이 무난 [날씨]입춘 비교적 포근…모레 정월대보름 달맞이 무난
신한은행_0226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