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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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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미끼로 지인들에게 7억원 이상 편취한 사기꾼 제보합니다. 지인들에게 주식 투자 목적으로 돈을 불리게 해주겠다던 사기꾼의 정체 제보 20222년 운동 센터에 다니다가 사기꾼 알게 되었습니다.운동과 일상 이야기 육아 이야기 하게 되면서 알게 된지 몇달 후에부터 차한잔씩 마시게 되었고 그러다 언니 동생 하면서 친하게 되었는데 알게 된후 자기 언니가 학교 선생인데 주식을 참 잘한다 수십년 하게 되어서 정보력도 빠싹하고 본인 언니 학교 선생 지인도 자기 언니권유로 주식을 투자 하게 되었는데 1억을 투자해서 1년정도 기다리다가 그 선생이란 사람이 불안하니 친 언니가 설득 하고 해서 좀 더 놔두면 이익을 두배 이상 보게 되었다 해서 1억 투자에 2억 이상을 가져갔다고 언니들도 해볼생각 있냐고 하면서 넌지시 처음 투자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생각 해보겠다 하고 잊고 있었는데 또 다시 투자 이야기를 하게 되어 주식에 주 짜도 모르는데 불안해서 안하고 싶다 자기가 원금 손실없게 잘 언니에게 이야기 해서 해주겟다고 하니 학교 선생이고 언니 집 주소도 알려주고 선생인데 사기 치겟어 하면서 믿고 투자를 하게 되었다.이게 계기가 되어서 3명이 그날 투자를 시작 한줄 알았는데. 한명은 이미 그전부터 계속 투자를 하고 있었고 두명은 첫 투자하게 된 그날부터 였고 ..이런식으로 2년간을 본인 친 언니를 팔아 가면서 손실 안보고 이익 보고 있다고 몇프로 올라서 이익은 얼마 이런식으로 말로만 듣고 있는 상황이였다.중간 중간 주식 그래프도 보여주고 손실 안보게 해준다는 말을 수도 없이 하면서 돈을 빼갔다. 그러던 어느날 1년정도 하고 있을때쯤 그전부터는 장기주식으로 투자 하고 있었고 1년이후 부터는 단기주식으로 일주일 이나 2-3일정도 몇백씩 투자 하면 이자를 30-50씩 줄수 있다 그런 주식이 있다고 여러차례 말을 하길래 길어야 일주일 정도라 하니 카드 서비스이며 대출등으로 이자주면 그걸로 메꾸고도 남으니 그런 설득으로 몇달간을 이어가게 되었다. 주식에 대해 잘 알고 투자를 해야 하는데 집에 있는 주부들로썬 주식도 모르고 그저 돈 이자 몇푼 주겠다고 혹해서 넘어가게 되어서 투자를 시작 한게 내 죄이지만.. 지금도 후회 막심하고 억울하고 분통해 주겠다.  23년 추석 무렵에는 시댁가 있는데 전화,카톡등 와서는 자기 언니 큰언니,둘째 언니 다 선생인데 주식 한다던 둘째 언니가 교원 공제 vip인데 적금 1년짜리 인데 거기 적금 넣으면 이자가 50% 이상을 준다 선생들이 하는 적금은 교원이란걸 알기에 믿고 있었고. vip들만 가입 한다는 말은 좀 미심 적었지만 검색을 나름 하는 제가 교원에 vip적금이 있나 하고 나름 검색도 해보고 암만 그런 적금은 없어서 신랑 몰래 하는 주식이였던지라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이적금은 몇백으로 카드빛 내서 적금을 가입했더니 이건 1000만원 이상이여야 이자가 50%나오는거라 내돈 몇백으로는 그만큼 이자가 안나온다고 돈을 더 구할수 없냐 해서 난 돈이 더이상 없고 니가 더 넣어서 그만큼 이자 나오면 니가 더 가져 가고 난 넣은 금액 만큼만 이자를 달라 이렇게 하고 넣게 되었다다른 두명의 지인들도 같은날 그런 권유를 받아서 교원 적금을 넣게 되었던 거고 각 자 모두 수익률은 다 다르게 말했다고 한다. 그것도 사기 친지 2024년 4월 경 무렵에 모든게 사기인것 같다고 해서 피해자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다.단기 주식으로 몇십만원씩 이자 주던것도 어느날 부터는 자기 엄마 수술해야 해서 병원비를 내야 하는데 돈이 없다 . 언니들끼리 돈모아서 병원비 주면 나에게 돈을 주니 나에게 병원비 얼마를 빌려달라고 그럼 친 언니들이 자기 부모들이니 뿜빠이 하니 그거 들어오면 돈을 갚게다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이제는 원금 이자 이런것도 계속 미뤄지게 되고 이자라도 달라 하면 자기 언니가 신청 해놨으니 곧 주겠다 이핑계 저핑계 계속 되면서 기다리게 되었는데 내돈은 2023년 10월 경부터 돈을 안주기 시작했다. 내돈은 이제 부터 안주고 계속 핑계만 대고 더이상 나에게 뜯어갈 핑계가 없어서 나에겐 더이상 투자로 꼬시지 않았고그이후부터는 다른사람을 물색 하면서 그때 또 다른 운동 친구 동생을 꼬셔서 물주를 만들었다 그친구에게도 장기 주식과 교원 적금을 하게 만들었고 몇달후부터 이친구에게도 돈이 더이상 안나오자.. 이친구에겐 상품권 깡인지 카드깡인지 뭔지.. 폰번호를 알려주면서 거기 전화 해서 얼마를 결제 하게 만들고 그 매장에 수수료 얼마 떼어주고 자기에게 돈이 들어온걸로 투자를 하게 했다고 한다. 이폰깡인가는 이 친구 만 당했다고 한다. 2022년 부터 우린 주식에 투자 했지만 그전에 부터 투자했던 아이는 운동센터 에서 만났는데 둘이 너무 친해 보이길래 그전부터 알던 지인인줄 알았는데 운동에서 만나서 급하게 친해져서 서로 집도 오가고 하면서 사기꾼이  이 동생에게 부동산 투자를 해보자고 꼬셔서 투자 했고몇년후 이사 오게 되었는데 사기꾼과 같은 아파트로 이사 까지 따라간 동생은 그전 살던 아파트 전세금까지 빼서 투자 하게 만들어서 젤 큰 피해를 본 친구이다. 아이가 둘있는데 세뱃돈이며 근로 장려금 ,자녀 장려금 ,이아이가 알바 해서 모은 월급 등 이런돈까지 말에 꼬임에 넘어가서 다 투자를 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아이 피해 금액은 3억원이 넘고 나는 피해 금액이 2억 2천 정도또 다른 친구는 1억정도 제일 늦게 시작한 동생은 1억 미만 정도 된다 이 모든 금액을 합친게 7억이상 이며 더이상 돈도 안주고 나중에서야 사기친걸 알게 된이후 경찰서에 고소도 해볼려고 찾아 가기도 하고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피해 당했다 이런걸로 고소장 접수하면 흐지부지 끝나 버린다는 어른들 말에 돈주고 법무사 찾아가서 사건 의뢰하고 한달정도만에 고소장을 접수 했는데 법원에서 경찰쪽으로 사건이 내려가서 경찰서에 접수가 되었다고 해서 피해자들 각각 조사 받으라고 날짜까지 정한 마당에 나 랑 친구랑 조사 받을려고 한 시기에 하루전날 전화 와서 한명은 이미 조사를 마친 상태인데 고소장을 보니사건 피해들이 모두 같으니 그걸로 대신 처리 하겟다고 너무 황당해서 법무사에게 이렇게 연락 이왔다 하니 진정서를 써줘서 접수하니 경찰 은 다른 사람으로 변경되어서 다시 날짜 잡고 4명 각각 조사를 받게 되엇다 이후 약 3달정도가 지난 무렵쯤 동네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동생도 고소를 접수한 상태이며이사람은 피해금액이 3300만원 정도라고 한다. 이게 사기라는걸 늦게 알았냐면 제각각 연락 하면서 언니만 하는거야 너만 하는거야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다른사람은 돈 없어서 못한데.. 이런말을 사기꾼이 했으니 모두들 다 쉿!! 했던거였다.4월달 모든 사실을 알게 된후 그년에게 찾아가기도 했으며 몸싸움도 있었고 갚으면 되잖아 이러면서 1-2일정도후에일해서 조금씩이라도 갚아 가겟다. 내가 죽으면 돈받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언니들에게 조금씩이라도 갚을 생각이 있고하니 일해서 주겟다는 문자 한통 ~~ 그후론 지금까지 연락한번 톡한번 없고  일해서 이자라도 갚겟다더니 10원한장 받지 못한 몇달째 4명의 피해자들은 하루 하루 피가 말라가며 그 큰 금액들 이자 내야 하느라 정말 피가 마르고 암걸릴것 같아 미칠 지경이다,그런데 이 사기꾼년은 동네방네 다니면서 잘 퍼먹고 다니고 가전제품들 싹 다 바꿔가면서 지내고 있고 나중에 3300만원 피해당한 이 사람이 학교랑 학원등 소문을 내서 동네 챙피해서 더이상 못살겟다고 몇일전 이사간 상태이다.한두달 전부터 고가 낚시대  가전들 중고거래로 팔고 현금화 시킨돈이 몇백 몇천인데 그돈도 얼마씩 갚아 나가지도 않고 지금까지 그러고 있는 상태이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도 유모차 끄집고 다니던 때에도 옷가게며 이곳 저곳에서 조금씩 소액으로 외상으로 물건 가져가고 이런게 여러차례 쌓이다 보니 그쪽 동네에서도 고소가 진행되었었는데 소액이다보니 이사건이 묻히게 된건지 몰라도 이렇게 해서 이때도 야반 도주를 했다고 한다.그 몇년전에는 소액으로 시작했지만. 그래서 사기 전과가 없지만 이사와서는 주식과 이것저것 투자 하게 해서 금액도 커지고 돈도 쉽게 나오네 이러니 본인도 간댕이가 커진건지 동네에서 애기 키운사람이 7억이라는 큰돈을 편취해가고 이러면서도 서로 투자 한걸 서로간 비밀로 했던지라 금액이 큰 지도 피해자들끼리 몰랐었고애들 학원들도 그동네에서 같이 다니게 하고 픽업도 서로 바쁘면 봐주고 했던 사람들이였는데 어떤 머리를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 통크게 사기를 칠수 있나..자기 자식들은 모르니 절대 말하지 말라고 그쪽 동네 사람들에게는 협박도 당했다고 한다. 집안에 새 물건 가전들이 들어오고 가구가 바뀌고 하는데도 전혀 신랑이 몰랐을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상황 저 상황들 보면 예전 동네에서부터 소액으로 고소 당하고 야반 도주 할정도였으면 신랑이 전혀 모를리가 없다. 금액까지 몰랐을지언정 전혀 관련이 없다고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현실은 법은 재산이 오가고 이러지 않는 이상 공범으로 볼수 없단다. 신랑 월급이야 200 만원정도 벌어서 애들 학원비등으로 100만원 이상이 들어간다고 지입으로 말했었는데 거기다 아이들에게 호화 스러운 명품들이며 메이커 브랜드들 다 입히고 본인 신랑은 고가 장비 일본 낚시대 세트 들이며 몇백씩 하는게 한두개가 아니고 신랑 용돈으로 현금 얼마씩 따박 따박 입금해준다고 하고 지가 쓰는 돈도 통장에 500이상은 있었다고 항상 말해 왔었는데 우린 모두다 그 사실을 믿었던지라. 알고보니 매매 아파트도 아니고 거짓으로 차상위등록해서 그 수급금액 타 먹고 있었고 신랑 일자리도 본죽 납품 하고 있었는데 그차도 본인 차도 아니고 아는사람 다쳐서 그일을 못해서 그차를 본인이 납품하고 배달일하면서 아픈사람에게 (트럭주인) 월 매달 얼마씩 받아먹는 입장이였다고 한다. 우리에게 사기친 금액으로 애들 학원비 지들 먹는거 명품들 낚시대들 호화 생활 했었고 지금까지도 이어가고 있고우리는 그 걸 보면서 분통 터져 하고 있는데 사건 접수 한거는 더디게 진행 되어 가고 돈이 없어서 변호사 살 돈도 없어서 어떻게든 우리끼리 해보려고 하고는 있는데 진행상황이든 이런건 알려 주지도 않고 개인정보다 안갈켜 주고  수사중이다 안갈켜 주고 마냥 기다리라고만 한다. 이제 이사까지 갔으니 거기서 또 다른 누군가 피해자가 나오겠지.우리에 목적은 최대한 형량을 받아서 감방에 쳐 넣는게 목적인데 자식들도 지 엄마가 사기쳐서 너희들 호화 롭게 사는거야 말해 주고 싶다 학교도 못다니게 하고 싶다 마빡에 니 엄마 사기꾼 써주고 싶다 이나라 법은 피해자를 위한법이 아니라 피의자를 위한 법들인것 같다.현재 사기등 이런 형량들을 보면 너무나 터무니 없고 몇십억 몇조를 이나라에서 해 먹어도 형량은 고작.. 첫 범행이라 감량 ,심신 미약이면 감량,반성문 쓰면 감량,제대로 형 내려주는 판사는 이나라 10명도 안되는 나라인것 같다. 이런 나라에서 이러니 끊이지 않고 형량만 제대로 내려 준다면 더이상 사고 치지 않고 잘 사는 나라가 좀이라도 발전이 될텐데사기꾼은 깜방 가도 거기서도 사기꾼들 모임에서 또다른 사기를 칠 모의를 한다고 한다. 몇억 몇십억을 해도 몇년만 살고 나와서 또 사기치고 다닐수 있는 나라. 제발 피해자들 위해서 자세히 파해치고 알아내서 제발 형량을 제대로 때려 주세요 . 사건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제보 합니다. 그 사기꾼은 현재 차상위로 거짓으로 수급타고 있으며차상위 면 초등방과후든 이것 저것 혜택을 본다고 합니다. (실제 방과후도 애들 둘 여러가지 하는걸로 알고 있음)차상위 타 먹을려고 집도 본인 명의로 안해놓고 차도 본인명의로 안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발 이사건이 널리 알려져서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 질수 있길 바라며 정부 세금 나라 세금 몰래 타 먹지 않게 제대로 된 수사해주길 바랍니다. 억울한 일

#억울한일 #세상에 이런일이

건설사 공공임대 아파트 전세보증금 미반환으로 80세대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구산건설 용봉 도나우타운 아파트 [공공임대사업자 ‘심산건설’ 계약만료 2~3일전 전세보증금 미반환 황당 통보로 용봉도나우타운 1차 세입자 80세대 지옥으로 내몰다]안녕하세요. 심산(구산)건설에서 운영하는 용봉도나우타운 1차 세입자 중 한 사람입니다.도나우라는 이름으로 여러 지역에 약 1700세대의 임대 사업을 하고 있는 심산건설은 법적 계약이 끝나고 임차인이 성실하게 법적인 책임을 다했음에도비상식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임대인으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모든 고통을 세입자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산건설의 횡포를 고발하고자 취재요청을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저를 포함한 용봉도나우1차 세입자 80세대가 2024.8.31(토)일 전세계약만료로 심산건설에 퇴거희망을 하였습니다. 세대별로 다르지만 2024.8.27(화)일까지도 전세금을 만료일에 돌려주는다는 확답을 받았구요.그래서 각 세대는 이사갈 집을 구하고 각종(디딤돌대출 등) 대출을 받고 이사갈 집 리모델링을 하는 등 이사 준비를 하며 보증금반환만 기다렸습니다.그런데 8.28(수)일 오후 계약만료 2~3일 전에 심산건설은 전세보증금을 줄 수 없으니 필요한 경우 주택도서보증공사(허그)에서 전세보증금을 받으라고 등기를 보냈습니다.약속된 날만 기다리던 80세대(몇 개월전에 퇴거한 세대도 있음)는 그야말로 멘붕(멘탈붕괴)이 와서(최소 1달전에만 사정을 이야기했어도 이렇게까지 준비를 못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이사를 포기하고 이사갈 집 계약금 및 리모델링 비용 몇천만원 포기한 세대, 계약금을 포기할 수 없어 이사는 갔지만 디딤돌 대출 등이 막히고 이자율이 2배 이상인 은행 대출을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다거나(30년을 상환한다하면 9,000만원 차이) 지인에게 말 못할 피해를 끼치며 돈을 빌린 세대 등 이루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습니다.괸리비 및 대출 이자 이중 지출, 1금융권 대출 최소, 세금감면이 되는 생애최초나 신혼부부 혜택을 못받는 것은 차치하더라도정신적 고통으로 아내가 유산한 것만 같다고 읍소하거나 심산건설이 돌려주지 않는 전세보증금이 작은 집으로 이사 간 후 받을 수술비였던 세대도 있습니다.용봉도나우1차 뿐만 아니라 예산도나우 100세대, 용봉도나우2차, 화정도나우프리 등 심산건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른 임대아파트들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심산건설은 무책임하게도 허그에 전세보증금 반환을 신청하라고 하는데 신청한다해도 최소 3~5개월 이상걸리고 그 기간안에 저희가 감내해야할 것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을 받을 것이며(이중 관리비 부담, 이중 은행 이자 지출 등) 그리고 보증금이 전부 보장된다는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입니다.이 많은 세입자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는 심산건설을 고발합니다. 억울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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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영업점 관리부실에 따른 손실액 고객들에게 떠넘기기 KT스카이라이프 광양지역 영업센타(자희정보통신)가 본사지원금을 가지고 잠적하자 그에 따른 손해를 전부 고객들에게 떠넘김. 손해액이 엄청날것으로 보임.KT스카이라이프는 타사고객을 자사로 이동시키기 위해 영업점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영업점은 인터넷티비 결합상품을 3년약정으로 가입시 본사지원금을 일시불로 받든지 지원금을 36개월로 나눠서 월요금으로 할인받든지 둘중 선택하도록 영업을 한다. 고객이 월요금 할인을 선택한 경우 영업점에서는 보관지원금을 매달 나눠서 본사에 수수료를 제외한 할인요금의 부족분을 충당하는 형식이다.그런데 본사가 영업점 관리를 잘못해서 본사와 영업점 계약이 비정상적인 해지 또는 영업점에서 보관지원금을 가지고 잠적하면 본사와 영업점 계약관계로 발생한 손해액을 본사가 책임지지 않고 가입고객들에게 모두 전가한다. 전국의 모든 KT스카이라이프 영업점에서는 현재까지도 지원금 일시지급 대신 요금할인을 받는 고객과 계약을 하고 있고 본사에서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모르는 일이다고 하면서 그 손해를 고객에게 전가함. 심지어 중도해지 수수료까지 받고있다. 계약을 하면 본사에 계약서 사본이 올라가고 거기에 월요금이 기입되어 있고 입금 또한 고객과 영업점에서 각각 입금되는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는가? 실제 사례 : 광주에 사는 A씨는 23년9월에 SK텔레콤과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 광양영업점(자희정보통신) 소속 영업사원 B씨와 3년 약정에 지원금 없이 12회선을 월 69,300원에 할인받고 계약함. 원래 요금은 142,450원 정도인데 나머지는 영업점에서 보관지원금(250만원)을 나눠서 따로 송금함. 서비스 이용 1년 정도 된 시점인 3개월 전에 광양영업점 사장이 본사와 연락두절하고 잠적함(본사 담당자 말에 의하면) 그래서 3개월 동안 영업점에서 입금을 해주지 않아서 요금 미납으로 서비스 중지됨. A씨는 본사에 원래 계약한 요금으로 나머지 잔여기간을 사용하길 원하나 안되면 아무 부담금 없이 계약해지를 해주길 요청함. 그러나 KT스카이라이프 본사는 답변을 한달간 끌다가 A씨가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제기하자 오늘(8.23) 영업점과의 계약은 본사가 책임질수 없으니 고객이 직접해결하라며 본사에서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다고 하면서 14만원에 잔여기간 서비스를 이용하던지 3개월미납요금과 중도해지 위약금까지 모두 지불하고 계약해지하든지 하라고 통보함.해당 영업사원에 의하면 자신이 계약한 고객중 요금할인을 받고 문제가 발생한 고객만 25명이다고 하는데, 당시 해당 영업점에는 B씨 외에도 4~5명의 영업사원이 있었던 만큼 실제 피해자는 훨씬 많을걸로 생각됨.KT스카이라이프 뿐만 아니라 인터넷통신업체 모두 지원금과 월요금할인정책을 사용하고 있어 향후 이런 일은 언제든지 어떤 통신업체에서든지 발생할수 있고 대기업의 횡포에 억울한 고객들은 어디다 하소연하기 힘듦. 관계당국에서는 철저히 조사하여 부디 힘없는 서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신:제보자는 1년도 이용못한 현재 스카이라이프에 해지요청했으나 위약금만 380만원 부과함. 억울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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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인류 최초 ‘조만장자’ 되나"라는 허무맹랑한 기사에 대한 반박문 입니다. 2024년 9월 9일 16시 55분 3초에 채널A의 홈페이지에 기사가 등록이 되어 '채널A 뉴스 TOP10'프로그램을 통해서 "일론 머스크, 인류 최초 ‘조만장자’ 되나"라는 내용의 뉴스 기사가 방송이 되었는대... 세계 경제의 구조를 모르면서 이런류의 기사는 방송하시는 것을 가급적이면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로트쉴드(로스차일드) : 포브스지에서 조차도 추산이 불가능한 5경원대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지구촌의 40%에 해당하는 자본을 독점하고 있는 세계 경제의 통치자(네덜란드의 빌더버그 그룹과 영국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의 실제적인 1인자)2.라커펠러(록펠러) : 1경 7천조원대의 부를 가지고 있으며,미국의 그림자정부 세력(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의 하부기관인 CFR<외교관계위원회 ; 한국에서는 ‘외교협회’로 해석을 함>과 삼극위원회<또는 ‘삼변회’라고 호칭이 됨>의 1인자)들의 우두머리3.J.P 모건(죤 피어폰트 모건) : 로스차일드의 자금을 토대로하여 연준법(사실상 중앙은행을 민간 사립은행의 통제하에 둔다는 내용으로 설립을 인가)을 통과시켜 현대의 미국 경제의 초석을 놓았고,NYSE(니세 : 뉴욕 증권거래소<현재의 월가>)에 대한 시스템을 출범시킨 장본인이자 월가를 실체적으로 지배를 하고 있는 금융가로서 대략 1경 2천조원대에 해당하는 부를 소유한 것으로 추산이 되고 있는 인물 현재 세계는 이 3개의 가문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참고로,세계의 곳곳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국지전 또한 이들 가문들의 획책 및 음모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작금의 실정이기도 합니다. 아울러,세계에서 진정한 거부들은 포브스지에 등록이 되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포브스지 또한 저들 가문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하부기관지에 속해있는 꼭두각시이자 저들 가문을 비호해주고 있기 때문이며,저들의 재산에 대하여 추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빈 살만'과 ‘머스크’와 ‘소로스’와 ‘버냉키’와 '키신저'와 '엘런'등등은 저들 가문의 꼭두각시인 인물이라는 것이 2003년부터 2007년 사이의 증거 자료를 토대로 하여 밝혀진 상황이지만,여전히 저들의 실체에 대하여 인지를 하고 있는 대중들은 그다지 많지가 않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주류 언론과 미디어를 저들 가문들이 지휘 및 통제를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마치,조지 오웰의 소설인 1984의 “빅 브라더”라는 개념이 저들 가문의 실체 입니다. 제발,세계 경제의 시스템적인 구조를 제대로 파악을 하시고 기사를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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